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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치·노브러시 자동세차 고르는 법: 코스 차이와 제대로 쓰는 요령
솔이 닿지 않는 노터치(노브러시) 자동세차가 늘고 있어요. 일반 자동세차와 무엇이 다른지, 코스는 어디까지 고르면 되는지, 들어가기 전후로 할 일을 정리했어요.
이름부터 정리
- 노터치(터치리스): 차에 솔이나 천이 전혀 닿지 않아요. 고압수, 세정제, 코팅제를 뿌리고 바람으로 말려요.
- 노브러시: ‘회전 솔이 없다’는 뜻으로, 대부분 노터치와 같은 뜻으로 써요. 다만 부드러운 천(소프트 터치)으로 닦는 기계를 노브러시라고 부르는 곳도 있으니 상세 설명을 확인하세요.
- 일반 자동(회전 솔): 큰 솔이 돌며 문질러서 때는 잘 빠지지만 잔기스 위험이 있어요.
코스는 어디까지 고를까
| 코스 단계 | 보통 들어 있는 것 | 이럴 때 |
|---|---|---|
| 기본 | 고압수, 세정제, 헹굼, 건조 | 자주 세차해서 차가 크게 더럽지 않을 때 |
| 중간 | 기본 + 폼(거품) + 왁스·발수 코팅 | 2~3주에 한 번, 물방울이 잘 떨어지게 하고 싶을 때 |
| 최고 | 중간 + 하부세차 + 고급 코팅(세라믹 등) + 휠 세정 | 겨울 제설제, 장거리 운행 뒤, 한 달에 한 번 꼼꼼히 |
가격은 보통 9,000~18,000원 사이에서 코스마다 달라요(요금 시세 참고). 이름과 구성은 브랜드마다 달라요.
노터치를 제대로 쓰는 요령
- 새똥·벌레·송진은 미리 불려 두세요. 솔이 없어서 굳은 오염은 덜 빠져요. 물티슈로 문지르지 말고 물을 적신 수건을 몇 분 올려 두면 잘 떨어져요.
- 사이드미러를 접고 안테나를 확인해요. 접는 안테나는 내리고, 루프박스가 있으면 높이 제한을 먼저 봐요.
- 건조 뒤 남은 물기는 수건으로 눌러 닦아요. 바람으로 다 마르지 않은 물방울이 마르면 물자국이 남아요.
- 찌든 때가 심하면 가끔 셀프·손세차를 섞어요. 두세 번에 한 번 정도 미트로 가볍게 닦아 주면 노터치만으로 안 빠지는 막이 정리돼요.
이런 차에 특히 좋아요
- 검은색·남색처럼 잔기스가 잘 보이는 차
- 새 차, 광택·유리막 코팅을 한 차
- 세차에 시간을 오래 못 쓰는 분
지도에서 ‘흠집 걱정돼요’를 누르면 노터치와 손세차만 모아 보여 줘요. 세차장 상세의 후기 모음에서 ‘노터치’, ‘기스’ 키워드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