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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발수 코팅·유리막 차이: 셀프세차장 왁스 버튼은 언제 누를까
셀프세차장의 왁스 버튼, 자동세차의 코팅 코스, 전문점 유리막 코팅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얼마나 가는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언제 하면 좋은지 비교했어요.
한눈에 비교
| 종류 | 어디서 | 보통 가격 | 가는 기간 |
|---|---|---|---|
| 셀프세차장 왁스·코팅 버튼 | 셀프 베이 | 1,000~2,000원 | 며칠~2주 정도 |
| 자동세차 코팅 코스 | 자동·노터치 | 코스 차액 3,000~8,000원 | 1~3주 정도 |
| 뿌리는 셀프 코팅제 | 직접 구매 | 1~3만 원(여러 번 사용) | 2주~1달 정도 |
| 전문점 유리막(세라믹) 코팅 | 광택·디테일링 업체 | 수십만 원부터 | 수개월 이상(업체 안내 기준) |
가는 기간은 날씨, 세차 습관, 제품에 따라 크게 달라서 대략적인 감만 잡는 용도로 보세요.
왁스와 코팅, 뭐가 달라요?
왁스는 도장면 위에 기름 성분의 얇은 막을 올려 광을 내고 물을 튕겨 내요. 바르기 쉽지만 빨리 닳아요. 코팅(발수 코팅, 세라믹·유리막)은 도장면에 더 단단한 막을 만들어 오래가고 오염이 덜 달라붙게 해요. 셀프세차장 버튼은 대부분 헹굼물에 섞어 뿌리는 간이 코팅이라, 매번 세차할 때 한 번씩 올려 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셀프세차장 왁스 버튼, 이렇게 써요
- 거품을 완전히 헹군 다음에 눌러요. 세정제가 남아 있으면 코팅이 잘 안 붙어요.
- 위에서 아래로, 한 번만 고르게. 많이 뿌린다고 오래가지 않아요. 남는 시간은 다시 헹굼으로 돌리세요.
- 마지막 헹굼(순수·연수)이 있으면 꼭 써요. 물자국이 덜 남아서 코팅 광이 살아요.
- 그늘에서 물기를 닦아요. 햇볕에서 마르면 코팅 얼룩이 생길 수 있어요.
언제 하면 좋을까
- 장마 전·겨울 전: 물과 제설제가 덜 달라붙어 다음 세차가 쉬워져요.
- 세차 다음 며칠 맑을 때: 코팅이 자리 잡을 시간이 있어요. 세차 지수가 ‘세차각’인 날을 고르세요.
- 새 차라면 출고 초기에 전문점 유리막을 하고, 그 뒤엔 셀프 버튼이나 뿌리는 코팅제로 관리하는 방법을 많이 써요.
흠집이 이미 있는 차에 코팅만 올리면 흠집도 같이 굳어 보여요. 먼저 흠집 줄이는 세차법을 확인해 보세요.